• 아빠의 마음으로, 어제와 다른 오늘의 정육점 파파스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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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빠의 마음으로,
  • 어제와 다른 오늘의 정육점 파파스컷
  • papas cut의 papa는 로컬 요리로 소통하는 아빠,
    아이들에게 지속가능한 사회를 물려주고 싶은 아빠입니다.

    cut은 좋은 농산물을 엄선하고 수확하며, 요리하는 모습을 상징합니다.
    파파스컷은 드라이에이징 한우와 로컬푸드를 바탕으로 아빠의 마음을 담음
    다양한 제품을 소개합니다.

    또한 농산물을 키우는 이와 사는 이가 교류하고 소통할 수 있도록 노력합니다.
  • 어디에도 없던 정육점을 열게요.
    요리를 잘하지 못하는 당신도
    가족을 위한 셰프가 될 수 있게 편리한 레시피를 열고

    철마다 강원도 토종 식재료를 함께 요리하고
    배우고 나누는 소통의 공간을 열고

    우리 아이들이 내일을 위해 지역과 환경
    모두가 상생하는 건강한 매일을 열게요.

    가족을 위하는 아빠의 마음이 어제에 없던 정육점을 엽니다.
  • 오늘의 정육점 파파스컷

파파스컷은 약속합니다.

  • Ripening숙성

    지방이 없다는 이유로 외면 받았던 저등급 저지방 부위를 숙성하여 가치를 높입니다.

    add
  • Communication소통

    농산물을 키우는 이와 사는 이가 진심을 교류하고 소통할 수 있도록 노력합니다.

    add
  • Recipe레시피

    로컬 농산물을 기반으로 간단한 레시피를 제안합니다.

    add
  • Effort노력

    유통 과정 중 발생하는 비닐.플라스틱의 양을 줄일 수 있도록 노력합니다.

파파스컷 세명의 아빠를 소개합니다.

  • father

    허경에이징 마스터 파파스컷은 숙성한우 전문점입니다. 포장없이 세상에던져진 고기는 7일째 바람과 공기에 적응을 하고, 20일째 바람과 공기에 적응을하고, 20일째 불필요한 수분이 빠지며 맛은 응축되지요.40일째 환경에 적응한 고기는 감칠맛을 깨우쳐 속깊은 숙성 한우가 됩니다. 자연의 법칙에 사람의 정성과 기다림을 더하는 일, 깊고 긴여운의 맛을 전해드리겠습니다.

  • father

    장대웅푸드 코드네이터 우리가 고기를 먹을 때, 특히 한우를 먹을때는 특별한 날 먹어요. 소중한 이들과 함께하고 싶은날 찾는 고기입니다. 사랑하는 이를 위한 준비가 ‘부담’과’노동’으로 기억되지 않기 위해 코디네이터가 함께 합니다. 파파스컷에서 구매하는 고기가 단순히 기억으로만 남는 것이 아닌 추억으로 남길 바랍니다.

  • father

    김현웅로컬 커넥터 한끼 준비를 위해 텃밭에 들리듯 로컬농산물로 싱그러운 한상차림을 만들겠습니다. 오늘의 채소로 음식의 품격을 높이고 맛과 영양까지 조화로운 한상차림을 만들겠습니다. 먹거리를 나누며 이웃과 관계가 이어지듯 좋은 먹거리를 찾는 소비자의 필요와 농민의 정직한 땀방울이 이어지는 모두가 행복한 한상차림을 만들겠습니다.